#키자니아서울 #아이랑갈만한곳 #직업체험 어느 새 아이의 겨울방학이 끝나가고 있네요. 겨울방학이 끝나면 졸업식, 그리고 3월부터는 초딩생활을 시작해야 하므로 유딩일 때 좀 더 놀아보고자하여 되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할 일정을 잡고 있다는거 이녀석은 알까요? 오프인 날은 그냥 드러누워 쉬고 싶지만 아이의 오늘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작은 순간 하나하나 눈과 마음에 담고 싶은 마음이 저를 가만두질 않네요. 아이 4세 때 처음 와서 어리바리하다 몇 개 체험 못하고 아쉬움 가득 담아 돌아왔던 키자니아! 오늘은 키자니아의 달인과 함께 했습니다. 중학생 큰 아들이 있는 친구랑 함께갔는데 키자니아에 체험부자였더라구요. 키조(* 키자니아에서 사용하는 화폐) 부자기도하구요. 키조를 넣어두면 이자가 붙는다는거!!! 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