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9년이 두번째 달, 바야흐로 졸업과 입학 시즌이지요..... 저희 아들도 올해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과 간단히 졸업식을 한다고 꽃다발을 보내라고 하셨어요. 아이랑 세바퀴 돌아 띠동갑인 저는.. 옛날사람이라 꽃다발이라고 하니 당연 “생화” 를 생각했는데요.. 흐얼.. 혹시나 해서 “어린이집 꽃다발” 이라고 검색창에 적으니 .. 세상에나.. ‘킨더조이 꽃다발” “사탕꽃다발” 그냥 꽃집에서 꽃사서 보냈으면 허허.. 노땅 엄마 소리 들을 뻔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맨 처음에 한 건 “초록창검색” 그리고 두번째 한건 “쿠뻥 검색” 이었지요. 늦지않게 배송시키려고.. 근데 요고요고.. 킨더조이 몇개 꽃 두어송이 꽂아서 만원이 훌쩍 넘는가격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