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나에게선물 #스와로브스키 올해는 그냥 지나가보려 했는데… 실패다. 매년 20% 쿠폰을 보내주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ㅋㅋ 현백에 들렀다가 내눈에 띈 아이!!신상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핑크에, 하트에, 진주까지 둘렀다. 아주 그냥 다 가진 아이를 만나버렸다. 게다가 가운데 보석은 찰랑 찰랑 움직이며 빛을 낸다. 모델명은 아래와 같고, 같은 하트 디자인으로 반지도 있다고 했으나 품절. 사진으로만 구경했다. 크기, 모양 비슷한데 가운데 보석이 고정형인 것이 다른 점~ 포장이 많이 과해졌네.. ^^;; 새 디자인과 같은 긴 육각형 모양의 케이스. 아옹~ 이뻐^^ 팔찌가 가늘어 부담스럽지 않고 뱅글 형태라 착용하기도 편해서 좋네. 핑쿠, 핑쿠~ 봄놀이 가기 딱이네!! 곧 벚꽃도 가득 필텐데 뱅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