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이 된지 언제인데 이제야 가본 ‘송리단길’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에 다녀와 봤습니다. 마제소바로 유명한 “멘야하나비” 외관은 이렇습니다. 간판에 사장님 얼굴이 딱!! 4월인데 날씨가 좀 무섭네요^^;; 11:30에 문을 여는데 12:00에 도착! 여긴 웨이팅 장부가 없어요. 그냥 오는대로 줄서기를 해야 한다는..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설명들을 읽어봅니다. 역시 마제소바가 맨 앞에 소개되어 있고 국물있는 라면도 있어요. 가격은 10,000~13,000원이네요. 생각보다 대기자가 많지 않아서 덥썩 줄을 섰는데 이런.. 보이는 곳이 다가 아니었어요. 식당 안쪽으로 들어가서도 대기 의자가 있어요. 기다리면서 연예인들 싸인 둘러보기~ 밤도깨비 녹화 후 들렀다는 이수근씨 싸인도 보이고 .. 무인기계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