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티스토리 시작 제목을 뭘로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다. 어떤 내용으로 채울지를 고민하다가 갑자기 책 제목이 떠올랐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사는동안 해야할 것이 이것이 아닌가 싶다. 내년이면 불혹을 앞두었다는게 믿어지질 않는다. 앞으로 더욱 치열하게 살고, 사랑하고, 또 배우길 다짐해본다. 참고로 “하통이”는 하체통통한 나에게 서방님이 붙여준 애칭임을 밝혀둔다. 카테고리 없음 2018.10.27